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년 FIFA U-20 월드컵/조별리그/A조, B조 (문단 편집) === 5경기 1 - 잉글랜드 1:0 대한민국 === [youtube(gYjIeqR-KPs, width=640, height=380)] || 경기장 ||<-2> 대한민국 수원 - 수원월드컵경기장 || || 경기일 ||<-2> 2017년 5월 26일 20:00 || || 국 가 || '''잉글랜드''' || 대한민국 || || 득 점 || '''1''' || 0 || || 득점자 || [[키어런 다월]] (56') || || 한국은 주전 선수들을 휴식하게 하고 그 간 주로 썼던 포메이션이었던 4-2-3-1이나 3-4-3이 아닌 전혀 새로운 포메이션인 3-5-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. 그러나 선수들이 바뀐 포메이션에 잘 적응을 못한 듯 초반에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. 하지만 간간이 날카로운 역습으로 좋은 기회를 잡았지만 결정적인 찬스가 잇달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. 전반을 0 : 0으로 마친 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후반 11분 끝내 수비의 허점을 틈탄 키에런 도웰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. 이후 신태용 감독은 [[이승우]]와 [[백승호]]를 잇달아 투입하면서 극적인 반전을 노렸지만 아쉽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. [[졌잘싸|졌지만 잘 싸웠고 한편으로는 아쉬운 경기였다.]] 전반적으로는 잘 싸웠지만, 상대의 피지컬에 밀리는 모습과 공격 시 패스의 세밀함 부족이 아쉬웠다. 한편, [[잉글랜드]]는 막판에 [[침대축구]]로 시간을 끄는 다소 짜증나는 짓거리도 서슴지 않았다. 잉글랜드가 분명히 침대축구로 시간을 잡아먹었는데도 심판이 추가시간에 추가시간을 적용하지 않은 게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. 한국의 상대는 C조 2위로 결정되었다. 현재 C조 2위는 이란인데 포르투갈과의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. 이란과 포르투갈 둘 중에 하나가 한국의 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다. 결국, 포르투갈이 이란을 2 : 1로 승리하여 조 2위를 차지하면서 한국의 16강전 상대는 포르투갈로 결정되었다. 그나마 다행인 것은 16강전 경기장이 수원에서 가까운 [[천안시]]로 배정되었다는 것이다. 만약 1위가 되었다면 전주로 다시 가야 했다. 대진상 1위는 2위보다 휴식일을 하루 더 갖고 조 3위팀과 16강전을 치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